정우영, 이재성, 손준호, 권경원, 김문환이 출격하게 됐다.
특히 손준호는 지난해 9월 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0-0 무)전을 끝으로 선발로 기용되지 못했다.
코스타리카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했던 손준호는 카메룬전에서 당당히 선발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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