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을 단속하던 고령의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시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던 A씨는 B씨가 공무원증을 제시하며 단속 근거를 설명하자 갑자기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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