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잡스③-통역②] 이지언 통역이 겪은 외인 “러츠는 이과생, 모마는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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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잡스③-통역②] 이지언 통역이 겪은 외인 “러츠는 이과생, 모마는 예체능”

그는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통역을 맡은 뒤 팀을 거쳐 간 선수들과 격의 없이 잘 지내며 팀의 호성적에 일조했다.

이지언 통역과 두 시즌을 보낸 메레타 러츠는 2020-21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서 이소영(KGC인삼공사)과 함께 공동 MVP를 수상하며 트레블을 견인했고,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서 가장 마지막으로 GS칼텍스에 호명된 모마 바소코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득점 1위에 올랐다.

그는 “러츠는 이과학도 같고, 모마는 열정적인 스포츠인, 예체능 계열이다.러츠는 흔히 이과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체계적이고 정확한 통역이 필요한 스타일이라면 모마는 느낌으로 통하는 예술인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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