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내일 9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민주노총 등 집회·행진과 관련해 도심권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심권 및 한강대로 일대의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및 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등 40개를 설치한다.
결의대회 후 민주노총은 같은 날 진행되는 기후정의 행진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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