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尹 사적발언 "미국과는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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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尹 사적발언 "미국과는 상관 없다"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대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는 상관 없는 발언이다"라고 밝혔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박 장관은 “대통령의 사적 발언이 정치적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영상에 나온 발언은 회의를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 황급히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말로 하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후 퇴장하면서 박 장관을 향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참모들에게 발언하는 모습이 현장에 있던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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