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동종전과 4범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골 때리는 변호 활동을 개시한다.
이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수임료를 단돈 천 원만 받는 천지훈의 별난 변호사 사무실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를 알리는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지훈은 소매치기 미수로 기소를 당한 피고인의 변호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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