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옥순이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지인에게 연락했다.
제작진은 "어머니가 절박한지는 몰랐다"라고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절박하다 생각할수록 절박하다"라고 말했다.
옥순 어머니는 "저 사람이면 옥순하고 잘 맞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라며 광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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