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3-2로 앞서고 있던 후반 14분 손흥민이 출전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호이비에르의 침투 패스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도 레스터를 상대로 이번 경기 2번째 골과 비슷한 득점을 넣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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