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공간 예약해서 먹고싶은거 잔뜩 - 장보고 와인대신 스파클링으로 짠 -하는 우리의 5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우리 참 많이 변했다.
이제 당신은 지소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나랑 너무 비슷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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