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네옴시티', 제2의 중동 건설붐 현장 될까...SM엔터 주도 삼성-현대 '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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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네옴시티', 제2의 중동 건설붐 현장 될까...SM엔터 주도 삼성-현대 '팀코리아'

670조 원(약 5000억 달러)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제2의 중동 건설붐을 일으킬 타킷으로 급부상했다.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부 홍해 인근 2만6500km² 부지에 서울의 44배 면적 미래도시를 짓는 프로젝트다.

1일 국토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에 K컬처 대표주자인 SM엔터테인먼트가 가세한 ‘팀코리아’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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