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출장 톡파원으로 변신해 태국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15일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선 태국 톡파원이 방콕 1박 2일 알짜배기 투어를 준비한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함께 해 여행에 새로움을 더한다.
두 사람이 설렘을 안고 도착한 첫 번째 여행지는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 ‘왓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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