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유튜브 업로드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도경완은 인스타그램에 "폭우로 인한 피해 소식에 힘들었던 한주였습니다.더 이상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알렸다.
도경완은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한 달 전에 촬영 편집 해놓은) 영상이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힘들어하는 시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주 영상 업로드 하지 않겠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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