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시환이 청취자들과 훈훈한 소통으로 목요일 밤을 책임졌다.
박시환은 지난 11일 밤 9시부터 방송된 BTN 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또한, “귀엽게 나이 드는 게 꿈”이라며 고백한 박시환의 멘트는 청취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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