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음식점에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와 손님 등 10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9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 분산 이송되고 1명은 현장에서 치료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차량은 인근 공영주차장 관리요원인 60대 A씨가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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