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찾은 미 국무부 부장관 "중국 말고 스스로 미래 결정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가 찾은 미 국무부 부장관 "중국 말고 스스로 미래 결정해야"

남태평양 섬나라 일대를 순방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통가를 찾아 "통가의 미래는 중국이나 다른 어떤 나라도 결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미국과 기후변화 협상, 미중간 불법 이민자 송환 협력, 형사사법 협력 등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셔먼 부장관은 "미국은 통가에 미국과 중국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통가와 미국은 50년 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왔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