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 포털에서 부채춤이 중국 문화라는 주장이 횡행하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바로잡기에 나섰다.
중국 포털에서 부채춤이 중국 문화라는 설명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 검색포털 바이두에서는 "부채춤은 한족, 하니족, 조선족 등의 민족이 오랜 역사를 거치며 각자 다른 특징을 형성한 중국 민간 전통 무용 형식 중의 하나"라며 중국 문화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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