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박소현의 나이는 13세 23일 밖에 되지 않았고, 이를 통해 한국 선수의 최연소 국제 대회 우승 기록을 썼다.
[st&인터뷰①] ’봄날의 햇살‘ 테니스 박소현, 윔블던의 하얀 옷을 향해 [st&인터뷰②] ’테니스 홀릭‘ 박소현 “에스파 노래를 듣고, 아이유 노래를 불러요!” [st&인터뷰③] ’기부천사‘ 테니스 박소현, “혼자는 할 수 없었던 일이니까요”.
부모님이 테니스 선수가 된 딸을 엄청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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