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회의장 회담…김진표 "한미 관계 상징적 이정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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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회의장 회담…김진표 "한미 관계 상징적 이정표 될 것"

김진표 국회의장은 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한에 "신정부 출범 직후에 미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장이 연달아 방문한 것은 한미 관계에 상징적이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펠로시 의장과의 회담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펠로시 의장의 방한은 미 하원의장으로는 20년 만의 공식 방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국 의장은 회담에서 한미 동맹이 군사안보, 경제, 기술 동맹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데 주목하면서,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의 발전을 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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