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막내 子 뽀뽀에 신났네…"안 낳았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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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막내 子 뽀뽀에 신났네…"안 낳았으면 어쩔 뻔"

방송인 현영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오늘 아침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먹었어요.아침부터 울 스윗보이의 뽀뽀 선물.정말 둘째 안 낳았으면 어쩔 뻔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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