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힙한 브랜드와 공동 추진한 스페이스 마케팅을 확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17일간 진행한 팝업스토어 효과로 합정프리미엄점과 인구해변점의 맥주 매출이 팝업스토어 운영 직전 동기 대비 평균 2.5배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GS25 관계자는 “이번 GS25만의 차별화 전략 상품, 다양한 브랜드와 공동 추진하는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문화를 선도하는 컬쳐 리테일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고객을 위한 차별화 소비 환경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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