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애나'의 세계관과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4일 공개했다.
'애나'는 크래프톤이 지난 6월 처음 공개한 버추얼 휴먼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퍼뜨리기 위해 현실 세계에 도착한 애나는 독특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전 세계 Z세대를 대표하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애나의 힙한 비주얼과 에너제틱한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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