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경태 "민주당이 키운 평당원 출신 '혁신 최고위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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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경태 "민주당이 키운 평당원 출신 '혁신 최고위원' 되겠다"

민주당 행사 때마다 현수막을 달고 의자를 나르던 전남 순천 출신 대학생 자원봉사자에서 국회의원으로 거듭난 장 후보는 이번 8·2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냈다.

청년 정치의 벽을 뼈저리게 체감한 만큼, 청년을 위한 사다리를 놓고 청년의 시각으로, 나아가 오랜 정당 생활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기 위해 최고위원에 출마하게 됐다는 게 장 후보의 설명이다.

△'민주당판 미니홈피' 구축으로 당원들의 소통을 활성화한다는 '메타 정당' △민주당 24시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추진하는 'OTT 정당' △당원과 국민이 입법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마켓 정당'을 공약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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