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중문 "나영희 아들 끔찍해"→유수연, 보란 듯 포옹 [종합]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이 홍진우(이중문)이 유수연(차예련)에게 비는 현장을 목격했다.
차화영은 이 말을 듣고 홍진우의 뺨을 때리며 "그룹 후계자답게 굴어라"라며 회사 걱정만을 했다.
홍진우는 취한 상태로 회사를 누비며 유수연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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