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쏘카 대표는 3일 “상장 이후 기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카셰어링과 전기자전거(마이크로모빌리티), 주차 플랫폼 서비스 기능 등을 통합한 슈퍼앱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지난 2011년 설립됐다.
쏘카는 지난 2020년부터 전략적 투자사인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라이드플럭스와 제주도에서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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