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x김은희 '리바운드', 크랭크업…안재홍 "감동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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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x김은희 '리바운드', 크랭크업…안재홍 "감동적 경험"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안재홍 주연의 '리바운드'가 크랭크업 됐다.

'리바운드'는 해체 위기의 모교 농구부에 부임한 신임 코치와 여섯 명의 선수들이 전국 대회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7월 13일 열정 가득했던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기억의 밤'으로 장르영화에도 재능을 보여줬던 장항준 감독이 농구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놀라운 성장을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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