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위' 호건 "자격없다"…트럼프·메릴랜드 공화 후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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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위' 호건 "자격없다"…트럼프·메릴랜드 공화 후보 비판

이른바 '한국 사위'로 통하는 미국 공화당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 메릴랜드 주지사 후보를 쌍끌이로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50대 50"이라면서 "트럼프는 결국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조 바이든에게 졌는데 트럼프 자신도 또 다른 패배를 감당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전에 출마를 선언할 경우 선거에 미칠 영향을 묻는 말에는 "지난주에 공화당 주지사협회에서 그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면서 "공화당 성향의 주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경합주에서는 공화당 의석을 희생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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