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헤이즈 "한해, 나서는 성격 아냐…연예인 다 됐다"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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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헤이즈 "한해, 나서는 성격 아냐…연예인 다 됐다" (놀토)

'놀토' 헤이즈가 오래된 절친 한해에 대해 얘기했다.

헤이즈는 한해와 "엄청 어릴 때부터 본 사이"라며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에 한해는 "키랑 내가 오늘 방송이 뭔지 보여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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