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덴마크 출국을 앞둔 ‘한류 전령사’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과 제작진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이끈 황지영 PD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류 전령사’ 5인방이 한국의 美가 담긴 ‘K-아이템’을 알리기 위해 찾은 덴마크에서의 방랑 여행기를 다룬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도포파이브’의 첫 만남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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