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7월 1일부터 의료기관에 원숭이두창 해외여행력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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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7월 1일부터 의료기관에 원숭이두창 해외여행력 정보 제공

긴 잠복기를 띠는 원숭이두창의 특성상, 해외여행력 정보제공을 바탕으로 한 의료기관의 신고는 효과적인 원숭이두창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ITS를 통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메르스, 페스트, 에볼라, 라싸열 등 총 5개 질병에 대하여 적용되고 있으며, 7월1일부터 원숭이두창이 추가로 적용된다.

ITS는 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시스템으로, 의료기관 등에 해외여행력을 제공하여 진료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것은 물론 각 의료기관이 진료 과정에서 원숭이두창 의심자를 발견할 경우 지역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 1339로 신고하게 하여, 지역사회 내 원숭이두창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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