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66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931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2천362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