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류준열·혜리→박보검 '응팔' 다시 뭉쳤으면, 연출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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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류준열·혜리→박보검 '응팔' 다시 뭉쳤으면, 연출도 OK"

최동훈 감독이 류준열이 출연했던 '응팔' 배우들이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동훈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쇼케이스에서 류준열에 대해 "개구쟁이, 장난꾸러기다"라고 말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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