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 속여 친누나 사기친 30대, 충격적인 판결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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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 속여 친누나 사기친 30대, 충격적인 판결나와

친누나에게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고 속인 뒤 2억8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3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차례에 걸쳐 친누나인 피해자 B씨와 그의 남편인 C씨에게 거짓말을 해 2억85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리고 친누나 부부에게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거짓말을 한 뒤 "누나에게 신세 진 것이 많으니 당첨금으로 집을 마련해주고 싶다"며 분양금 8억 9천만 원에 달하는 서울 성북구 소재 모 아파트에 대해 누나 명의로 조합원 등록을 마쳤다고 속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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