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야'가 아니라 '나야'다"라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이 의견은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뿐이었다.
한해의 활약으로 2라운드에서 먹방을 펼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놀토' 식구들을 흥분케 했다.
MC 붐은 한해와 '분장 내기'를 했던 일명 '잔잔바리'들과 세븐틴 멤버 셋, 한해를 두고 "잔잔바리와 세븐틴 네 분만 남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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