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식음료 사업에서 성장세를 그리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한 반면 GS리테일은 같은 기간 실적 개선에 실패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2% 감소했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해 사업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사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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