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일본 오프라인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세븐틴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는 회당 약 3만 명의 규모로 기획되어 있으며, 양일간 약 6만 명의 팬들이 세븐틴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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