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를 연기한 신예 배우 신시아가 전편의 세계관을 잇는 영화 '마녀2'에 출연한 책임감과 애틋한 소감을 드러냈다.
영화 '마녀2'는 2018년 6월 개봉해 3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다미 주연 '마녀'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확장된 스케일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너무 좋았고 영광이었다"고 말했고, 대길 역의 성유빈도 "감독님께서 만약 '마녀2'를 연출 하신다면 팬심으로나마 지나가는 행인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