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프랑스 칸의 메인 페스티벌 장소인 팔레 드 페스티벌의 팔레 테라스(terrasse de festival)에서 한국 취재진과 함께 하는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정재는 '헌트'를 통해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수를 받는 입장이었던 이정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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