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세력이 미국에서 골프계 큰손과 계약하는 자리에 가수 임창정도 동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JTBC (뉴스룸)은 주가조작단 라덕연 대표가 지난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골프장을 사겠다며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유 회장은 "그때 임창정을 처음 봤다.임창정 애들이 골프를 한다고 하더라.캐나다에선가.그래서 골프도 잘 알고.와서 보니까 정말 좋은거다.바로 하겠다고 그래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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