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선승리 2.민생 3.여소야대 4.윤핵관 극복.
일찍부터 '윤심' 후보로 나선 김 신임 당대표는 친윤계 압도적 지지 속에서 대세 후보로 자리 잡았으나, 안철수·황교안 후보에게 '울산 KTX 땅투기 의혹', '대통령실 선거 개입 의혹' 등 마지막까지 거센 공격을 받았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3·8 전당대회 당대표 당선수락연설에서 "여기 함께 계신 안철수 후보, 황교안 후보, 천하람 후보와 같은 뛰어난 지도자를 잘 모시고 연대와 포용, 탕평의 '연포탕' 대통합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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