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차 사 드렸다"…입 떡 벌어지는 '데뷔 4년 차' 에스파의 플렉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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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차 사 드렸다"…입 떡 벌어지는 '데뷔 4년 차' 에스파의 플렉스 (사진)

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 후 가족들에게 해 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카리나와 윈터는 닝닝에 대해 "본능대로 사는 느낌이다.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돈을 아끼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후 에스파는 데뷔 후 가장 플렉스 한 경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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