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손흥민 안면 골절 의심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에겐 큰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은 전반 25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상대 수비수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안면부를 부딪혀 경기장에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특히 의료진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안면 골절이 의심되는 얼굴 좌측이 심하게 부어오른 모습을 보여 급히 그를 부축해 라커룸으로 향했고, 손흥민 선수 대신 이브 비수마가 투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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