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될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45회 (내 인생의 첫 트롯) 특집에서는 화밤 새내기 김상희, 김상배, 진미령, 김양, 신미래, KCM이 출연해 트롯 실력을 뽐낸다.
데뷔 19년 차 감성 발라더 KCM은 대장 킬러 김태연의 스파르타 교육을 통해 혹독한 첫 트롯 신고식을 치른다.
세기말 패셔니스타 KCM도 김태연 무대 지원사격을 위해 특수 제작한 반짝이 팔토시까지 선물했다는데…특급 백댄서 장민호와 일일 스타일리스트 KCM이 총출동한 김태연의 색다른 무대는 10월 25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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