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선수…노팅엄 GK '손가락 욕설'에 흐뭇한 맨유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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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선수…노팅엄 GK '손가락 욕설'에 흐뭇한 맨유 팬들

노팅엄의 무실점 승리에는 핸더슨 골키퍼의 공로가 컸다.

리버풀 전 승리의 주역이 되면서 화제를 일으킨 핸더슨은 경기 후에도 이목을 끌었는데, 맨유 소식을 전당하는 팬 계정 'UtdPlug' SNS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핸더슨은 리버풀 최대 라이벌인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22/23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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