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13일 북한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정치권에서 불거진 전술핵 재배치, 자체 핵무장 가능성 등에 대해선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따라 해당 미사일이 가상 표적에 명중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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