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후 황금시간대 공익광고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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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후 황금시간대 공익광고 '반토막'"

지상파 방송들이 중간광고 허용 후 광고 매출이 급증했지만, 황금시간대 공익광고 편성은 되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밝혔다.

채널별로 보면 특히 보도·시사·교양 위주의 KBS 1TV의 황금시간대 공익광고 편성이 2020년 111건에서 2021년 35건으로 지상파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김 의원은 "공익광고는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황금시간대 편성을 늘려야 한다"며 "방통위는 공익광고 편성 시간대에 따른 불이익 조치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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