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는 세븐틴으로서 만들어 가고 있는 여러 성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지난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마지막 무대를 우리가 장식했는데 미리 녹화한 무대영상을 틀어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정말 많은 후배 가수분들이 박수를 보내 주시더라.
세븐틴 민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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