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준은 허경환의 집을 찾았고, 허경환은 "4시간 정도는 집에 있어야 된다.다들 나 스케줄 나간 줄 안다"라며 털어놨다.
이상준은 "형 매니저 했던 친구가 제 매니저로 와 있다"라며 밝혔고, 허경환은 "고향 간다고 그랬는데.부모님 일 도와줘야 된다고 그만뒀다.네가 부모님이냐"라며 발끈했다.
또 이상준은 네일 용품들을 꺼냈고, 허경환은 "너 전문성 있어 보인다"라며 감탄했다.이상준은 "손톱은 바짝 자르는 스타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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