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원종현과 LG트윈스 진해수가 7시즌 연속 50경기 출장에 각 1경기 만을 남겨 두고 있다.
진해수는 2016, 2017.두 시즌 연속으로 정규시즌 총 경기수(144경기) 약 52%에 해당하는 75경기에 등판하는 등 많은 게임을 소화하며 투수진에서 든든한 허리 역할을 했다.
한편, 원종현과 진해수가 50경기에 출장 할 경우 조웅천(전 SK와이번스), 정우람(한화이글스), 강영식(전 롯데자이언츠), 김현욱(전 삼성라이온즈)에 이어 달성 순서에 따라 각각 다섯 번째, 여섯 번째로 기록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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