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75년 정통 스위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세타필’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2억 5천만 원 상당 바디워시 제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세타필은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을 위해 자사 제품인 ‘울트라 젠틀 바디워시’ 2만개를 기부했다.
세타필이 기부한 ‘울트라 젠틀 바디워시’는 뛰어난 보습력을 갖춘 것은 물론,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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