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북부 카친주의 비취(翡翠), 희토류 채굴현장에서 사용되는 원유가 중국으로부터 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트럭은 중국측 세관을 통과한 후 미얀마측에서는 검문소를 통하지 않고 불법루트를 통해 광구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친주에서는 지난해 2월 쿠데타 이후 비취와 희토류의 불법채굴이 빈번하게 자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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